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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Today.com
르노삼성에서 SM4로 출시된다고 하는 르노의 메간 세단 버전의 이미지 및 내/외부 디자인 영상입니다.
이번에 새로 이사한 집의 싱크대에 이케아 간접조명을 달아 봤다. 설치 완료의 기쁨에 싱크대 정리도 하지 않고 사진부터 찍었다.. 작동하는 영상까지 찍음 ㅎㅎ (싱크대 너저분하네 진짜 ㅎㅎ) 싱크대에 설치한 제품은 이케아 ANSLUTA 전자식 변압기, ANSLUTA 리모컨, OMLOPP LED조리대 조명이다. 60CM짜리 LED조명이 하나에 7.5W 소모라고 되어 있고 변압기 용량이 30W까지 된다고 되어 있다. 전기 무식자이지만 산수는 할 줄 알기에 합쳐서 넘지 않으면 되는 것 같다.. (LED조명 3개 씀) 리모컨과 변압기 페어링은 간단하다. 우선 변압기를 전원과 연결하고 좌측 상단(?)의 작은 버튼을 누르면 버튼에 불이 들어오는데 불이 들어온 후에 리모컨의 스위치를 누르고 있으면 잠시 후에 리모컨의 ..
중고로 구매한 그린라이트 블랙밴딧 컬렉션 12 2012 지프 랭글러 역시 중고로 함께 구입한 그린라이트 블랙밴딧 컬렉션 10 2014 지프 랭글러 마지막은 랭글러 투샷 with Dell박스.. 나의 드림카..
핫토카페에서 중고로 입양한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 네오 폭스바겐 골프ii GTI 16V 신품이 비싸서 살까 말까 고민하던 중 상태 좋은 중고를 가져올 수 있어서 기분이 좋다. 확실히 블랙 색상이 광이 좋다. 하지만 아이폰의 카메라는 블랙의 영롱한(?) 광빨을 찍어내지 못한다. 회사에서 수첩을 배경으로 찍어보았다. 이건 옆모습. 휠이 멋지다. 아주 작은데도 불구하고 디테일이 좋다.. 브레이크등이 들어올 것만 같다. 요즘 뒤숭숭한 폭스바겐이지만 다이캐스트는 죄가 없지.. 마지막은 골프 3형제 시리즈~
교쇼 폭스바겐 미니카 콜렉션2의 골프 GTI 1/64.. 토미카 빈티지의 2세대 골프가 있어서 짝을 지워주려고 구매. 토미카의 골프 2세대와 함께 찍은 모습.. 토미카에 비해 전면 그릴의 폭스바겐 엠블럼이 흐려서 잘 보이지 않는다. 디테일은 사이드미러를 제외하면 토미카 리미티드 빈티지가 좋은 것 같다.
큰맘먹고 한번 질러본 토미카의 리미티드 빈티지 네오 버전의 폭스바겐의 골프2세대 다이캐스트다. 확실히 토미카 리미티드는 디테일이 월등하다.. 가격도 월등하다.. (-_-) 회사에서 수첩을 배경으로 찍어 본 사진.. 뒷 배경의 봉제선만 아니라면 얼핏 실제 차라고 우겨도 믿을지도 모르겠다. 코카콜라 번호판을 달고 코카콜라 캔을 배경삼아 한 컷 찍어봤다. (아이폰 카메라 촛점이 안맞아서 번호판이 흐리게 나왔군..) 뒤에 코카콜라 캔을 보면 대략 1/64의 다이캐스트 사이즈가 나온다. (저 사이즈에 저런 디테일이라니 놀랍다..) 사람 피규어는 없으니 그림으로 때워야 겠다. ㅎㅎ
이마트에서 산 토미카 43번 미니 쿠퍼(좌) 작동하는 기믹은 없고 서스펜션 기능만 있다. 우측에 있는 것은 전에 산 스즈키 허슬러 이마트에서 가격은 동일하다.
이마트에서 구입한 1/58 Scale의 토미카의 75번 스즈키 허슬러 서스팬션과 뒷 트렁크 개방이 되는 제품이다. 박스엔 '재미있는 토미카를 모두 모아보세요!'라고 되어 있다. 모두 모았다간 등짝 스매싱을 맞을 듯한 기분이 든다.
워크래프트 : 전쟁의 서막이 개봉 현재 평점은 아직까진 양호하다. 베댓을 보면 와덕후들의 팬심이 보인다. ㅋㅋㅋㅋㅋ (나도 동참을~!!) 오늘 퇴근하고 볼까 말까 고민중이다. (남자 관객이 90%라 하니 극장 안에서 홀애비냄새 쩔 듯 ㅋㅋㅋ)
이번 회식은 그 동안 애용하던 토다이 고속터미널점이 슬슬 질려가던 차에 양념갈비가 먹고 싶다던 조모씨의 의견을 대폭 반영하여 교대역 삼겹살로 약간 유명한 이층집의 시리즈 격인 맞은편의 갈비집으로 고고.. 우리가 먹은건 양념갈비(1인분에 1.5 가격), 숯불에 구워먹는다. 옆에는 가스버너로 끓여 먹는 해물배추탕(?)이 같이 나오는데 맑은 국물에 얼큰한 맛에 적절한 조미료의 맛이 일품이다. 3명이서 양념갈비 6인분에 물냉면 두 그릇 배 터지게 먹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