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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용품을 정리하기 위한 트렁크정리함을 구매했다. 가성비로 좋다는 퓨어스타 트렁크정리함.. 배송비 무료인 상품으로 질렀다. 아직 용품이 없어 텅텅 비었지만 머지않아 채워질 예정이다. ㅎㅎㅎ 퓨어스타 툴백 & 트렁크정리함/세차용품
슴식이 구매 후 예전 란돌이처럼 주유소 자동세차를 돌리기엔 잔기스가 맘에 걸려서 손세차를 맡겼었다. 하지만 금전적인 압박으로 이제 나도 슬슬 셀프세차맨이 되기로 결심했다. 그러나 왕소심 A형인 나는 어느 정도 준비가 되어 있지 않으면 시작하지 않는 성격이므로 우선 장비검색에 돌입했다. 그러던 중... 우연히 들른 다이소에서 득템을 한다. 그것은 바로.... 다이소 압축분무기!! 매장에 하나 있던 것을 득템~ 가격은 5천원이다. 집에 와서 작동 테스트를 하고 우선 보관중이다. 현재는 압축분무기 폼건 튜닝에 대하여 열 검색중...
퇴근 중에 하늘이 예뻐서 찍었다. 퇴근 길 꽉 막힌 도로는 싫지만 가끔 이런 하늘을 볼 수 있는 것으로 위안 삼아야겠다.
512 BBi와 함께 중고로 구매한 1/64 스케일의 교쇼 페라리 365 GTB4 "Competizione". 이 제품도 조립을 해야 하는 제품인 것 같은데 중고의 특성상 이미 조립되어 있다. (그래서 더 편했음 ㅎ) 개인적으로 512 BBi와 비교해보면 스타일도 그렇고 금장휠때문인지 요게 더 이뻐보인다. 금장 좋아~ 마지막은 두 페라리 모두 함께 한 컷!
중고로 구입한 1/64 스케일의 교쇼 페라리 512 BBi다. 포장을 풀어보니 아래처럼 조립이 되어 있지 않은 상태로 포장되어 있다. 사무실에서 급하게 조립 후 폰카로 찍어 올린다.
지금부터 2016헌나1 대통령 박근혜 탄핵사건에 대한 선고를 시작하겠습니다. 선고에 앞서 이 사건의 진행경과에 관하여 말씀드리겠습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지난 90여 일 동안 이 사건을 공정하고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하여 온 힘을 다하여 왔습니다. 지금까지 대한민국 국민들께서도 저희 재판부와 마찬가지로 많은 번민과 고뇌의 시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저희 재판관들은 이 사건이 재판소에 접수된 지난 해 12. 9. 이후 오늘까지 휴일을 제외한 60여 일 간 매일 재판관 평의를 진행하였습니다. 재판과정 중 이루어진 모든 진행 및 결정에 재판관 전원의 논의를 거치지 않은 사항은 없습니다. 저희는 그 간 세 차례의 준비기일과 열일곱 차례에 걸친 변론기일을 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청구인측 증거인 갑 제174호증..
슴식이를 구매하고 키케이스와 문콕방지가 필요하여 네이버페이를 통해 아래 상품을 구매했다. 도어가드는 정상적으로 배송되었는데 키케이스는 중국발 상품인지라 구매시기가 중국 춘절과 겹쳐 판매자로부터 2월 15일 배송한다고 코멘트가 달렸다. 뭐 급하지 않은 관계로 일단 기다리기로 했는데... 2월 15일이 되어도 배송의 기미가 보이질 않고 네이버페이 구매확정일은 다가오고 있었다... 판매자에게 문의. 배송이 또 늦어진다고 한다. 흠.. 지금까지 기다렸는데 더 기다릴 순 없지.. 취소 요청을 하고 얼마 후 도어가드의 구매확정이 되어 상품평을 작성하려는데 상품평 작성 버튼이 없다.. (네이버페이는 상품평 작성과 프리미엄 상품평 작성을 하면 포인트를 준다.) 귀찮지만 네이버페이 톡톡 상담에 문의를 한다. (지금부터 ..
요즘 까페에서 편마모 이슈가 있다. 아직 300키로도 타지 않았지만 그냥 타자니 뭔가 찝찝하고 호미로 막을 것을 가래로 막는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집 근처 타이어 전문점을 찾았다. 집 근처 타이어프로 차를 올리고 얼라이먼트 측정 시작 후륜은 괜찮은데 전륜 토우값이 틀어졌다고 한다. 심각한 수준은 아니고 약간 틀어진 정도라고.. 얼라이먼트 조정 후에 받음 결과지 참고.. (사실 나는 차알못이라 봐도 잘 모르겠다.) 참고로 타야프로 사장님이 한 만키로 타면 전륜타야를 휴륜하고 바꿔끼러 함 오라고 한다. 이때 서로 대각선으로 교환하는게 좋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총평은 찜찜함이 사라졌고 기분탓일지 모르겠지만 뭔가 핸들감각이 스무스해진 느낌이다.
미우새에서 허지웅이 쓰는 양모 먼지털이를 샀다. 똑같은 제품인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양모 재질로 되어 있다. 난 스몰사이즈. 털이 복실복실하다. 테스트를 위해 먼지가 쌓인 곳을 찾다가 주방 후드 위 먼지 발견!! 얼마 전에 물티슈로 닦았는데... 금방 먼지가 쌓인다. 슥- 슥- 깔끔해졌다. 다음은 얼마 전 구매한 우리 가족의 첫 차 슴식이 청소 잘 된다. 이제 양모 먼지털이 + 다이슨 청소기 조합으로 먼지 없는 환경을 만들어야 겠다. 단점 하나, 양모 먼지털이 사용하고 붙어 있는 먼지를 털 때 털이 좀 빠진다.
1월말에 차를 받고 현재까지 운행하면서 느낀 부분을 이야기 해본다. 차량은 SM6 2.0GDe LE등급에 옵션은 없다. 1. 외관 까페에서 간간히 나오던 단차 문제는 없는 것 같다. 그리고 역시 까페에서 이슈였던 트렁크 찍힌 자국 역시 없다. 2. 주행 대체적으로 만족스럽지만 몇 가지 거슬리는 부분은 있다. 우선 속도를 줄이는 과정에서 서서히 속도가 줄다가 순간 살짝 꿀렁 튀어나가는 증상이 있다. 현재 적응 중이지만 쫌 희안하다. 그리고 경사로에서 뒤로 밀리는 현상. 이건 미션의 특성이라고 하는데 역시 적응 중이다. 브레이크를 꾹 밟고나면 밀림방지 작동하여 몇 초간 밀리지 않는다. 그 사이 엑셀을 밟고 출발하면 된다. 그런데 출발 할 때 뭔가 틱 하면서 나가는 느낌이 있다. 이게 정상인지 비정상인지 차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