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esterday :
Total :
목록창동 (2)
JunToday.com
원래 신던 나이키 운동화가 옆이 터져서 재구매하려고 보니 한정판이라 그런지 가격이 너무 올라 있었다.. (앞자리가 바뀜..) 그래서 포기하고 다른 제품으로 직구하고 제이크루는 버리기 아까워 수선을 맡겼다. 창동 하나로마트 지하 1층에 있는 구서방네에 수선을 맡겼는데 간판을 보니 생활의 달인에 출연했다고 되어 있다. (방송을 본적이 없어서 진짜인지는 모르겠음..) 여하튼 수선이 완료된 신발을 찾아와 자세히 살펴봤다.. 역시.. 달인이라 그런지 수선한 티가 안난다..(그대로 터진 것 처럼 보임.. 대반전.. ㅋㅋ) 안쪽에 가죽을 덧대어 더이상 터지지 않게 보강하였다. 음... 달인이면 뭔가 가죽을 새로 재단해서 티 안나게 할 줄 알았지만 8천원짜리 현실은 이게 전부다. 이 정도의 퀄리티로 만족하는 사람이..
요건 창동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사먹고 맛있어서 친구들한테 추천했었던 것으로 사서 먹어본지 꽤~ 지나고나서야 후기를 남긴다. (그래서 조리과정이나 조리 후 사진 따위는 없다.) 바로 숲풀림 식품의 불막창. 당시 하나로 마트에서 시식해보고 맛있어서 한 팩 구매했었다. 가격은 만원에 조금 못 미치는 금액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마트 직원분의 추천 조리법대로 깻잎과 양파를 썰어 넣고 깨를 살짝 뿌려 먹었는데 양념이 꽤나 맛있었다. 보통의 음식점에 비해 꿀리지 않는 퀄리티가 있었다. 이 후에 또 먹어볼까하고 하나로마트에 갔는데 이제는 팔지 않아서 그냥 돌아왔었다. ========= 최근에 창동 하나로마트에서 5천원대에 판매하고 있는 것을 다시 사먹었는데 여전히 맛은 있다. 다만 매운음식에 약한 나는 다음 날 쫌..